이런~~된장...혁대를 그만...
숑숑
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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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,424
2005.07.05 17:48
덩통에 빠트려씀니다...OTL
황당해서 그자세 그대로 멈춰버렸습니다..
우워워워emoticon_116
딱 두개인 혁대....
그나마 뱃살 받춰주던거...
눈물납니다...ㅠㅠ
드럽기도하고 아깝기도하고
빨아서 다시쓸까...
한참고민하다
버리기로 맘먹고
나머지를 빼다가 그만.....
그 물이 다 튀겨버렸습니다..
짐 기분 장난아닙니다..
기분 차~~~암 짭쪼롬하눼....emoticon_117
참 그나마 다행인건
물 다내리고 빠졌습니다...emoticon_112
저같았음 물내리고 빠졌으면 걍 모른체하고 쓱 꺼내서 다시사용했을텐데...
↖☜(^0^)☞~그대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~쓩~
저처럼 벨트하지 말고 댕기십셔~
전 예전에 지갑을 빠뜨린적도 있었다는.. ^^
혁띠 이상하게 사야지 사야지 맘먹고는 안사게되는...ㆅ;
비싼거 사지말고 싼거로 사세요......
명랑님!그럼 짐 다시 가서 가져올까요? --#
하나 사야져...나중에 대~~~~충 버티다가
그나저나 찝찝해 죽갔습니다..emoticon_116
된장=emoticon_115
냄새날까? emoticon_112
물..다 내리고 빠져서...조심하세요...으...괜시리 상상된다는...헉ㅡ.ㅡ^ 컥컥컥